물만 먹어도 살이 찌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아무리 많이 먹어도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타고난 체질이라고 사람들은 말하지만 전문가들은 만들어진 습관에서 그 이유를 찾습니다. 오늘은 많이 먹어도 살이 안찌는 사람들의 공통점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그들은 걸어다닐 수 있는 거리는 무조건 걸어다닌다. 2.물을 자주 마신다. 3.전신거울을 보면서 몸을 체크한다. 4.스트레칭을 많이 한다. 5.말을 하기보다 움직이면서 소화를 시킨다. 6.뷔페에 가서도 1인분을 먹는다. 7.밥먹을 때 TV를 보지 않는다. 8.일찍 잠자리에 든다. 9.식사를 할 때 야채나 과일을 먼저 먹는다. 10.배가 고프지 않아도 하루 3끼를 규칙적으로 먹는다.
친구나 가족들보다 직장동료와 많은 시간을 보내는 직장인들은 이런저런 이유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수 있습니다. 직장 스트레스가 쌓이면 정신건강은 물론 육체적으로도 상당히 안좋을 수 있는데요. 실제로 직장 스트레스가 당뇨를 유발한다는 연구결과도 있답니다. 그래서 오늘은 직장생활에서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는 간단한 팁들을 준비해보았습니다. 1.자신의 자리를 깨끗하게 정리하라 자신의 자리가 지저분하면 스트레스가 가중 될 수 있습니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유일하게 자신만의 생각과 일을 할 수 있는 공간이기 때문에 늘 깨끗하게 정리해 놓는 것이 좋습니다. 2.자신의 자리에 사적인 물건을 갖다 놓아라 집에서 사용하는 개인적인 물건을 자리에 올려놓는 것만으로 직장생활에 큰 힘이 될 수 있습니다. 이를테면 가족이나 애인..
예전에 비해서 스마트폰이나 모니터를 보는 시간이 늘어가면서 안경을 낀 사람들이 폭발적으로 늘었습니다. 게다가 다양한 요인으로 인하여 눈노화가 앞당겨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눈을 노화시키는 치명적인 습관들을 알아보도록 할게요. 1.잠자리 스마트폰 사용 누구나 안좋은 걸 알고 있지만 잘 고치지 못하는 습관 중 하나이죠. 잠자리에 들기전 30분전에는 스마트폰을 만지지 않는 것이 눈에도 수면에도 좋지만 누워서 불을 끈 상태에서도 스마트폰을 하는 것은 시력을 악화시키며 안구건조증의 원인이 됩니다. 2.흡연과 술자리 흡연과 잦은 술자리는 눈에도 매우 해롭습니다. 과도한 음주는 눈의 혈관을 확장시켜서 눈을 건조하게 만드는데요. 때문에 다음날 눈이 뻑뻑하고 흐릿한 증상이 생기는 것입니다. 3.가까이서 모니터를 보는 습관..
이를 부지런히 닦는 것은 치아건강의 기본입니다. 그리고 추가로 치아에 좋은 음식을 먹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그렇다면 어떤 음식들이 치아건강에 도움을 주는 걸까요? 치아에 좋은 음식 6가지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무설탕 껌 설탕이 없는 껌입니다. 껌은 침을 분비시켜서 입속의 세균을 제거하는데 도움을 주는 음식이죠. 식후에 양치질을 하지 못한다면 무설탕 껌을 대신 씹는 것도 좋답니다. 2.아몬드 아몬드등의 견과류는 비타민과 인성분이 함유되어 있어서 치아의 에나멜을 강하게 만들어주는 작용을 합니다. 3.건포도 건포도에 함유된 당분은 입속의 박테리아가 굳어서 고착되는 것을 방지해줍니다. 또란 플라그를 없애는데도 효과가 있습니다. 4.치즈 치즈를 자주 먹는 아이들의 입속은 그렇지 않은 아이들 보다 산성수..
운동회의 단골 종목중 2명이서 맞댄 발을 묶고 달리는 2인3각 경기가 있습니다. 두명의 호흡이 매우 중요하고, 호흡이 안맞을 경우 넘어지는 등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주는 경기입니다. 평소 아무생각 없이 이 경기에 임했지만 사실 이 운동은 부상을 입기 좋은 운동중 하나라고 합니다. 특히 일교차가 큰 가을날 관절이 굳어있는 상태에서 바로 게임에 임하면 부상의 확률이 더 높아지며 순간적으로 외부의 힘이 가해지는(상대방의 힘) 경우가 많기 때문에 무릎이나 발목의 인대가 손상될 확률이 매우 높다고 합니다. 실제 2인3각을 하는 도중 부상을 입는 경우가 많으며, 준비운동이나 연습없이 무리하게 경기를 하게 되면 확률이 대단히 높아집니다. 운동신경이 좋지 않은 사람들의 경우 가을철 2인3각은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습니..
현대인들은 바쁩니다. 해야할 일도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은데. 어떻게 시간을 내어서 다이어트를 하란 말입니까!! 하지만 또 살이 찌는 것은 용납할 수 없죠. 이런 바쁜 현대인들을 위해 살이 빠지는 습관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매일매일 실천만해도 살을 뺄 수 있는 7가지 습관들입니다. 1.짧고 강한 운동을 찾는다 아무리 바쁘더라도 어느 정도의 운동은 필요합니다. 30분내로 할 수 있는 짧고 강한 운동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집에서 매일 팔굽혀펴기를 하고, 회사나 집에 들어갈 때 엘리베이터가 아닌 계단을 이용하는 것도 짧은 시간이 살을 뺄 수 있는 좋은 운동으로 볼 수 있습니다. 2.폭식은 상상으로만 스트레스를 먹는 것으로 푸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 분들의 경우 맛있게 먹는 상상을 하는 것 만으로도 ..
최근 한 연구에서 선호하는 현재 선호하는 색깔이 사람의 기분을 가장 잘 나타낸다는 결과가 있었습니다. 이 연구팀은 20~70대 사람들 300여명을 대상으로 자신의 마음의 색깔을 선택하는 실험을 했는데요. 이 그룹은 사실 정신적으로 건강한 100명과 불안장애환자 100명 그리고 우울증 환자 100명이 있는 그룹이었죠. 실험의 결과는 매우 놀라웠습니다. 건강한 사람들의 그룹은 20%의 사람들이 노란색을 선택했으며 붉은색과 주황색 계열의 색깔을 선택하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우울증이나 불안장애인 그룹의 사람들은 절반 이상이 회색을 선택했습니다. 좋아하는 색깔이 무엇인지? 묻는 것과는 달리 지금 기분을 나타내는 색깔을 고르라는 질문이었는데요. 우울증,불안장애 환자들도 좋아하는 색깔은 노란색이나 빨간색등으..
얼마전 최시원씨의 프렌치불독에 물려 사망했다는 한일관 대표의 시신에서 녹농균이 검출되었습니다. 녹농균이란 상처나 화상부위등에 침투하여 치명적인 감염병을 일으키는 병원체로, 패혈증등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이로인해 개가 문 것이 직접적인 사망원인이 아닐 수도 있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치명적인 병을 유발하는 녹농균이 우리 주변에서도 많이 노출 될 수가 있습니다. 사실 이 균은 포유동물에서 비교적 흔하게 접할 수 있는 세균으로 주변의 토양이나 물 혹은 피부등에 자리잡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우리가 자주 드나드는 병원이나 피부관리샵, 손톱관리샵, 렌즈등에도 많이 검출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흔한 녹농균이 사람에게 치명적인 이유는 무엇일까요? 면역력이 강한 일반 사람..
1.지혜로운 사람은 때와 장소, 사람을 가릴 줄 안다. 영리한 사람과 영리한 척하는 사람은 다르다. 영리한 사람은 자신의 영리함을 깊숙히 묻어두고 필요할 때만 사용한다. 반면 영리한 척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을 모함하는 것을 재주로 여기고, 시시때때로 사용하다가 자신이 판 함정에 스스로 빠지곤 한다. 사실 영리함은 재산이다. 지혜로운 사람은 훌륭한 재산인 영리함을 때와 장소, 사람에 따라 가릴 줄 안다. 2.아첨하는 사람을 곁에 두지 않는다. 사람들은 가정이나 사회에서 다른 사람의 노여움을 사지 않으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 좋은 말로 남의 기분을 맞춰주려고 하며, 듣기 싫은 말ㅇ르 해서 남에게 미움을 사는 것을 꺼려한다. 듣기 좋은 말만 한다면 친구의 의무를 다하지 않은 것이다. 평소에 진정한 마..
학교공부를 마치고 직장을 퇴사하고 나면 뇌가 급격히 노화되기 시작합니다. 그 이유는 더 이상 배우려고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뇌도 근육과 마찬가지로 계속해서 사용해줘야 건강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으며, 사용하지 않으면 퇴화한답니다. 이처럼 오랜기간 뇌를 방치해두면 결국 뇌의 기능이 퇴화되어 결국에는 알츠하이며 같은 병에 노출 될 수도 있습니다. 오늘은 기억력을 향상시키는 뇌관리법 5가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하루에 30분 독서하자 뇌를 자극하는 방법중에 가장 좋은 것은 독서를 하는 것입니다. TV나 인터넷과 다르게 글을 읽게되면 스스로 이미지를 떠올려야 하기 때문에 뇌운동이 더욱 활발해 진다고 합니다. 2.학습을 위한 감정상태 조절 어떤 것을 배우려고 한다면 정서적으로 배울 준비가 되어있는..